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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4

놓아버리기 어떤 마음을 먹던지 간에 모든 것을 놓아버리자. 내가 이만큼 베풀었으니 최소한 이 정도는 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놓아버리고, 내가 열심히 노력했으니 결과물이 좋을 것이라는 것도 놓아버리자. 누군가로 인해 쌍욕이 나올 만큼 힘든 상황을 겪거나 매일 월요인 아침에 출근하기 싫은 것도 놓아버리자. 내가 생각하는 기쁨, 슬픔, 집착, 고민들을 놓으면 놓을수록 내 안에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더 이상 내 마음과 싸움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우리가 놓아 버리려면 제일 좋은 방법은 무의식을 향해 마법의 단어들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더 빠르게 놓아버림의 삶을 살고 싶다면 나 자신을 바라보는 지혜와 흥분하지 않는 절제라는 감정의 근육을 키워보자.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속상해하는 나 자신과 이를 지켜보는 나 자신을.. 2021. 9. 6.
지금 나는 고민과 생각이 많다. 요즘 제가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그냥 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앞서 마음한끼 포스팅에서 적은 것을 기반으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호오포노포노나 힐링, 행운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실천에 옮기기도 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지만 그래도 나 역시 인간인지라 기억이 재생이 되면서 좋지 않은 감정에 빠지기도 한다. 최근에 무언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잘 되지 않아서 인지 불안감, 두려움이 자꾸만 내 마음속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분명 신성이 나에게 다른 창문을 열어 두었을 것이지만, 자칫 내 의식에 있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무의식으로 전달 되고 이는 다른 열린 창문을 볼 수 없게 시야를 가릴 수 있어서 늘 하는대로 호오포노포노를 하면서 정화를 하면서 지금 이 순간 내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 2021. 7. 20.
호오포노포노 : 기대 하지 말기 호오포노포노에서 재생되는 기억이라 하면 불평, 불만, 걱정, 집착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떠올린다. 늘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합니다' 이 한 마디로 무의식의 기억들을 정화를 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좀 애매한 부분이 있다. 바로 '기대'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 계발, 저축 등을 하는 이유가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당연히 이런 행위 뒤에는 '기대'라는 감정을 동반한다. 호포를 하니깐 좋은 일이 생기겠지? 이제 금수저를 쓰니깐 재물운이 좋아지겠지? 이런 식으로 말이다. 이런 '기대'조차 우리 무의식에 기억 중에 하나이다. 우리 인간은 자신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간이기에 이런 경향이 나타난다. 그래서 이.. 2021. 5. 11.
호오포노포노 정화법 호오포노포노(이하 : 호포)는 나의 무의식에 재생되는 기억(불안, 근심, 집착, 망상, 기대 등)들을 제거해서 정화 로운 삶을 살아가기 하는 하와이안 치료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는 고대 하와이안인 종교적 지도자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의식을 치르곤 했지만, 현대에는 혼자서도 가능한 셀프 아이덴티티 호오포노포노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 늘 정화를 하면 좋다고 하지만 어떻게 정화를 하는 것일까? 기본적인 방법 몇 가지를 다뤄보겠지만 의식이라 해서 지레 거부감을 가지기보다는 한번 읽어보고 괜찮으면 한번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정화법 1. 아마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네 마디만 마음속으로 말하거나 중얼거리면 된다...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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