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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감사3

신성은 우리에게 늘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오포노포노나 마음 힐링을 지속적으로 하면 과연 우리의 삶이 순탄해질까?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을 하면 매번 마법 같은 기적이 일어나고 좋은 일만 일어날까? 불교에서도 모든 마음은 내가 만들어 낸다고 한다. 불평, 불만, 근심, 걱정 등 이런 부정적인 감정 또한 내가 만들어 내기에 이것은 나의 책임이라고 하지만 외부에서 영향을 받는 것은 무시할 수는 없다. 여러 신비주의 자기 계발서의 내용대로만 하면 매 순간 삶에 기쁨과 기적만이 인생을 채워줄 것처럼 말한다. 만약 원하는 것을 못 이루면 당신의 절심함이 없어서 혹은 제대로 하지 않아서 실패한 것처럼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과연 늘 기쁨과 기적들만 일어난다고 하면 그 인생은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사소한 것부터 인간관.. 2021. 4. 30.
영화 '부시맨'과 호오포노포노 영화 부시맨이라니 오래되어도 너무 오래된 거 아닌가 싶다. ^^ 영화 부시맨은 1980년도에 만들어진 무려 40년 전 영화이다. 어릴 때 콜라병을 들고 여행을 떠나는 부시맨이 인상이 깊었는지 몇 해전에 문득 떠올라서 다시 한번 찾아서 보았다. 참고로 원재는 'The gods Must Be Crazy'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사막에서 살아가던 부시맨족은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콜라병을 발견하게 된다. 문명의 물체인 콜라병을 본 그들은 신의 물건이라 생각하고 사용을 하지만 결국 부시맨족이 콜라병 사용에 대해 갈등을 일으키고 결국 주인공 자이는 세상 끝으로 콜라병을 가져가는 여행을 떠난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여행을 가면서 자이는 문명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게 된다.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볼 것.. 2021. 4. 6.
호오포노포노 : 영감인지 어떻게 알까? 호오포노포노(이하 : 호포라고 명)는 정화를 통해 마음을 비우는 공(空)의 상태로 만들어서 순조롭게 살아가는 것에 초점을 두고 네 마디의 말로 삶을 정화시킨다.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가만히 네 마디의 말만 하면, 필요한 것이 다가오고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 최악이라도 정화를 하면서 최선을 다해야지 그냥 현실은 무시한 채 호포만을 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지속적으로 정화를 시키면 우리 무의식에 영감이 흘러들어와 이 영감대로 행동하면 라디오 주파수가 점점 맞춰지는 것처럼 순조롭게 삶이 살아가질 것이다. 여기서 영감은 신의 지혜, 축복, 은혜, 우주의 뜻이라 보면 되겠다. 기독교에서는 주님의 뜻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어떻게 영감을 어떻게 ..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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