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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책2

호오포노포노의 기억들 : 불평, 불만, 편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호오포노포노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면에서 시작해 외부로 나아가는 것. 위에 네 마디를 통해 무의식을 정화하면서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고 순조롭게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하레아카라 휴 렌 박사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정화를 함으로써 제로의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이때 우리는 신성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행동을 하면 올바른 선택을 용이하게 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 신은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를 완벽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 안에서 재생되는 기억들이 우리를 힘들게 할 뿐이다. 여기서 기억은 불평, 불만, 편견, 욕심, 초조, 집착... 등 이런 감정들로 인해 우리의 언행이 결정이 되고, 이것들이 많이 강할수록 우리의 삶.. 2021. 3. 19.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우리는 과연 살면서 각자 꿈꾸는 삶을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늘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 가족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인생은 늘 원하는 대로 살아지지는 않는다. 되려 감당하지 못할 고난이 찾아오면서 삶이라는 쓴맛을 보기도 한다. 이럴 때는 평소 눈에 들어오지 않던 힐링 문구도 공감을 가지게 된다. 여기 힐링 에세이 처럼 말이다. 앨리스 파란 드레스와 하얀 앞치마를 한 금발 소녀 앨리스. 여담이지만 앨리스의 모델은 흑발이었만 존 테이널이 금발 앨리스로 그려지게 되고, 드레스 색상도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을 바뀌다가 디즈니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951년작)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앨리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녀는 엉뚱한 상상을 좋아하며 단호하고 소신 있는 ..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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