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와 판타지1 호러와 판타지의 차이점!? 어린 시절부터 즐겨보는 영화 장르는 호러와 판타지였다. 호러물 같은 경우에는 주로 영화를 통해 많이 접했다. 당시에는 인터넷과 영화 평점이 없던 시절이라 비디오 대여점이나 잡지, 신문에서 순위를 매긴 것과 비디오 앞 면 커버와 뒷 면 줄거리를 보고 판단 한 뒤에 거금 1,000원~2,000원을 들여서 빌려보고 한 것 같았다. (생각해보면 당시에 영화 한 편 빌려보는 게 비싸긴 했다.) 지금 보면 못 봐줄 정도의 특수분장과 CG였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크리처물이 아닌 이상, 특수분장으로는 거의 커버가 가능했다. 좀비물도 나름 분장을 시키고 슬렁슬렁 걸어 다니게 만들면 되는 것 있었다. (고전 좀비물은 대부분 좀비들이 어슬렁 걸어 다님.) 어린 시절 판타지라고 하면 영화보다는 게임이나 즐 거거나 만화책으로 많.. 2021.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