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고생은 사서도1 고통 총량의 법칙 : 일부러 고생을 사서 해볼까? 간혹 드라마나 영화에서 중, 고등학교 동창회를 하면 학생 시절에 조용히 공부만 하던 친구가 멋들어지게 성공을 해서 나타나는 클리셰를 종종 보곤 한다. 좀 더 극단적으로 연출하는 경우에는 이 공부한 한 친구를 괴롭히던 아이들은 사회에 나와서 힘들게 사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뭐..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거지 라고 하지만, 그래도 현실세계에서 내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학생 시절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은 나름 괜찮게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 나이가 들고 어릴 때 친했던 친구들을 가끔 만나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대화의 소재는 어릴 적 이야기도 하지만 자신의 전문 분야나 부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면 나도 사람인지라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해도 현재.. 2021.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