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나기도문1 호오포노포노의 기억들 : 불평, 불만, 편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호오포노포노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면에서 시작해 외부로 나아가는 것. 위에 네 마디를 통해 무의식을 정화하면서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고 순조롭게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하레아카라 휴 렌 박사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정화를 함으로써 제로의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이때 우리는 신성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행동을 하면 올바른 선택을 용이하게 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 신은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를 완벽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 안에서 재생되는 기억들이 우리를 힘들게 할 뿐이다. 여기서 기억은 불평, 불만, 편견, 욕심, 초조, 집착... 등 이런 감정들로 인해 우리의 언행이 결정이 되고, 이것들이 많이 강할수록 우리의 삶.. 2021.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